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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안철수, 영혼이 있는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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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키를 잘못눌러 거진 다 쓴걸 다 날리고 다시 쓰네욤 미쳐;; 아 다시 쓰기 막 싫어지는...ㅜ.ㅜ

2009년 마지막으로 완독하게 된 책은 우리 안씨집안 행님?인 안철수형님이 저자이신 'CEO 안철수, 영혼이 있는 승부'가 되겠습니다.

얼마전 무릎팍도사에도 출연을 하셔서 온 국민의 사랑?을 온몸으로 받으셨더랬죠. 그때 말씀하셨던 책을 앞 표지부터 뒷 표지까지 한 글자 안 빼놓고 읽는 습관하며 단란한 주점이 뭔지도 모르시는 천진함등이 고스란히 모두 책에도 있더군요. 그래서 저도 이분에 대한 마음이 팍팍! 꽂혀버렸습니다! 존경스럽네요!!

책은 과거 안연구소 설립 전 시절인 의사와 한명의 개발자 시절부터 설립후 회사에서 개발자의 역활과 CEO의 역활을 동시에 수행해 나가면서의 고난과 역경을 이겨나가는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것을 토대로 벤처기업가의 정신이란 어떤것이다라고 설명하려고 하는 책이죠.

벤처기업은 그 기업의 '핵심가치'와 '비전'이 있어야한다고 강조하십니다. 그래야 그 기업은 영혼이 있는 기업이라고 말하죠. 안연구소는 다행히 초반 설립시절 핵심가치와 비전이 맞는 뜻있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설립이 되었다고 하네요. 그것을 점점 구체화하고 시스템화해서 모든 회사 직원들이 다같이 공유하고 인지하며 공감가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물론 모든 직원들에게 다 같이 공감가고 인지하게 하는 것은 힘든일이죠. 다들 자란 환경이나 생각하는 비전등이 다 다를테니까요. 안철수 연구소는 다같이 함께 나아갈 길을 제시하고 이 제시에서 끝낸것이 아니라 이끌땐 이끌고 또한 원칙에 따라 평등한 기회와 공정한 분배를 통해서 사원들 스스로가 동참하게 잘 이끌고 간듯합니다.

회사가 어느정도 크고 발전한 상태가 되면 회사가 잘할 수 있는 제품에서 비슷한 영역의 확장도 잊지 말라고 하십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문어발식 확장이 아니라 기존 제품을 잘 유지보수하면서도 다른 작업에 대한 기반이 튼튼한 상태에서 시도를 한다는 것이겠죠. 예를 들어 기존에는 V…

임백준의 소프트웨어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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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백준씨의 3번째 책을 완독했습니다. '나는 프로그래머다', '행복한 프로그래밍'을 거쳐 이번에 완독한 '임백준의 소프트웨어 산책'은 전에 읽었던 책들도 그러했듯 프로그래머라면 책 제목과 같이 산책하는 느낌을 받듯이 쉽게 읽어 나갈 수 있었던 내용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책 한권으로 각각 따로 설명을 해줘야 할 것같은 객체지향, 디자인 패턴, 리팩토링, 소프트웨어 공학,  XML 이 5가지를 주제를 가지고 그에 대한 역사와 관련 인물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 나가주셨더군요. 전체적으로 아 이 주제에 대한것은 왜, 어떻게 탄생했으며 현재에 와 있는 위치와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책의 끝은 프로그래머 K씨의 하루( 울 회사의 업데이트 때마다 나오는  K씨가 생각나는건;; )라는 제목의 소설이 등장합니다. 이 부분역시 소설이기에 빠르게 읽어 나갈 수 있었습니다. 현재와 과거 다시 현재로, 그리고 K씨의 실직과 취업에 대한 부분과 입간판에 있던 문제를 풀어나가는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특히나 입간판 문제의 내용인 { first 10-digit prime found in consecutive digits of e }.com 이라는 것은 실제로 구글이 실력 있는 프로그래머를 고용하기 위한 광고였다고 하네요. 역시 구글은 뭔가 다른!!

책을 읽은지 2달 되어가는 시점에 쓰는 포스팅이라 잘 기억에 남지 않지만;; 임백준씨의 책을 읽다 보면 궁금증이 있는데 정말 이분은 이런 소프트웨어와 개발 관련 과거사를 어찌 이리 잘 알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물론 소프트웨어 공학쪽의 역사가 다른 분야보다는 좀 짧긴 하지만요... 아무튼 대단!

연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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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마만에 읽어보는 소설인지 정말 ㅎㅎ. 책이라면 거들떠 보지도 않았던 제가 아마 처음으로 읽었던( 완독은 기억 안남 )것이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인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흔하디 흔한 삼국지 한번 제대로 읽어보지 못 했던 것이지요( 자랑이다? ).

그 뒤로 군대에 있을 때 점점 할 일이 없어가던 말년시절 총 3권으로 이루어진 소설을 완독했었습니다. 제목이 생각이 안나지만 내용은 현재 시대인데 뭐가를 통해 사극에나 나올법한 시대와 연계되어 진행되어가는 스토리였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마지막으로 소설과는 연이 없었죠.

요 근래에 다독한답시고 읽어보는 자기계발 서적에 자주 나와주셨던 '연금술사'를 이제야 보게 되었습니다. 베스트 셀러니 어쩌니 해도 원래 소설엔 관심이 없었고 소설 읽을 바에는 자기계발 서적을 보는게 더 나은 방향으로 여기고 있었더랬죠. 그런데 얼마전 이 책도 반값 할인 이벤트 도서로 선정되어 지른것입니다.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것은 과연 이게 베스트 셀러인가? 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런 의문에 반기를 드시는 분들고 있을 듯 하지만 일단은 저는 좀 책이 어려웠다고 해야 할까요? 물론 기본적으로 인내와 소망, 뜻, 목표를 향해 행하면 원하던 것을 얻게 된다는 진리?는 이해는 하겠습니다만 책 내용에 나오는 영적, 신화적인 부분은 다소 이해하기가 아니 받아드리기가 힘들었다고 해야 할까요? 원래 소설이라는것이 허구의 내용을 사실처럼 상상의 나래를 펼쳐서 읽는 독자들로 하여금 재미와 그 어떤 진리? 뜻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라는건 동의 하지만 오랜만에(처음?) 읽어보는 소설이라 그런지 적응이 안되더군요. 콕 찝어 말하면 주인공이 만물의 언어를 다루면서 바람, 해 등과 이야기를 나누는면서 전개되는 부분이...;;

그렇지만 제 이런 선입견에도 불고하고 책의 내용은 의미있는 것을 내포하고 있다는건 인정은 안할 수 없겠습니다.( 안하면 돌 날라오려나;;; ). 자아의 신화, 만물의 정기, 표지 등등 지금 당장 이해( 또는 …

어느 독서광의 생산적 책읽기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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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책을 읽고 나면 그리 오래 기억에 남지도 않는듯 하고 뭔가 다른 것에 책읽기의 영향력이 미치는 것도 없는 듯한 이러저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던 중 이벤트 도서로 이 책이 선정되어 바로 질러주시고 드디어 완독을 했네요.

책은 총 4부로 나누어 지며 1, 2부에서는 책읽기 어떻게 하라는 방법과 하면 안되는 방법들의 설명을 이루고 있습니다. 

1부의 내용들 중 특히나 자신만의 밑줄을 그어가며 책을 읽으라는 부분은 공감이 가는 부분이더군요. 저도 사실 책에 밑줄을 그어가며 보던 스타일 이었는데 어느날 갑짜기 밑줄을 안 그어갔죠.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서는 이 책부터 다시 밑줄을 그어가며 읽고 있습니다. 또하나 그 밑줄을 그어가며 갠히 다른 사람의 의식을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것도 이 책은 말해주고 있죠. 사실 지하철 등에서 책 읽어가며 밑줄을 그어가는게 여간 옆 사람들의 눈치가 보이기는 하더군요. 하지만 남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던 자기가 중요하다거나 키 포인트가 될만하다고 생각하면 밑줄을 그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또하나 외출을 하던 출근을하던 언제나 책을 들고다녀라 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필자분은 책을 읽지 않더라도 꼭 2권씩은 가지고 다니셨다고 하더군요. 저도 요즘은 꼭 1권은 가지고 다닙니다. 출, 퇴근에 읽을 책이죠. 필자분은 정말 독하신듯 하더군요. 술자리등에도 책을 가지고 나가시는듯 해보이며 그래서 여러가지 구박을 받곤 하신답니다. 하지만 이런 책을 늘 끼고 다니는 행동들이 마음의 안정감을 준다는 말에 저는 아직 그 정도까지 도달은 하진 못했지만 어느정도 수긍이 가긴 합니다. 그래서 저도 책을 메일 들고 다니죠. 아.. 술자리등은 빼구요^^;

그리고 학창 시절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듯이 독서의 결과물을 차곡차곡 쌓아가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제가 지금 이렇게 책을 읽고 블로그에 서평을 남기듯이 말이죠. 요즘은 여러 블로거분들이 이렇게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들을 블로그 글로 정리들을 많이하고 계시죠? 이렇듯 책도 읽은 후 느낌이나 자신만의 생각들을 정리해서…

error LNK2005가 또 날 괴롭히는구나

프로그래머들이 제일 싫어라 하는게 아마도 링크에러지 싶습니다. 그게 아까 저에게 찾아와서 저를 막 괴롭히더군요. 30분넘게 씨름한 끝에 해결은 했습니다.

총 3개의 모듈과 1개의 exe로 구성된 솔루션인데요. 2번째 모듈에서 링크 경고를 뿜어주시더군요.


2>Image.obj : warning LNK4006: "public: __thiscall Core::RefCount::RefCount(void)" (??0RefCount@Core@@QAE@XZ)이(가) RenderDevice.obj에 이미 정의되어 있습니다. 초 정의가 무시됩니다.

뭐 일단 경고라서 그냥 넘어가고 쭉 컴파일이 됩니다. 근데 왠걸.. 마지막 실행파일놈이 링크에러를 뿜더군요.


4>1MakApp.obj : error LNK2005: "public: __thiscall Core::RefCount::RefCount(void)" (??0RefCount@Core@@QAE@XZ)이(가) 1Mak.obj에 이미 정의되어 있습니다.
4>application.lib(AppBase.obj) : error LNK2005: "public: __thiscall Core::RefCount::RefCount(void)" (??0RefCount@Core@@QAE@XZ)이(가) 1Mak.obj에 이미 정의되어 있습니다.4>driver.lib(RenderDevice.obj) : error LNK2005: "public: __thiscall Core::RefCount::RefCount(void)" (??0RefCount@Core@@QAE@XZ)이(가) 1Mak.obj에 이미 정의되어 있습니다.
4>C:\MyProject\Debug\1Mak.exe : fatal error LNK1169: 여러 번 정의된 기호가 있습니다.
========== 모두 다시 빌드: 성공 3, 실패 1, 생략 0 ==========

아놔 승질나게 시리! ㅋ…

디버깅 정보 없음 문제 발생시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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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을 하던 중 갑짜기 잘 되던게 디버깅 시도시 위와 같은 메세지가 뜨는 것입니다.

디버깅 정보를 찾을 수 없거나 정보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기호가 로드되지 않았습니다. 디버깅을 계속하시겠습니까?

분명히 오전까지 잘 되던게 갑짜기 오후에 안되는게 아닌가요? clean 하고 리빌드해봐도 안되더군요. 구글링해보니 프로젝트 설정에서 디버거 형식을 관리 전용으로 해주면 된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말이죠. 원래는 자동인데 관리 전용으로 하고 디버깅 시작했습니다. 아까처럼 메세지는 안뜨는데 왠걸... 브레이크 포인트를 무시하고 실행이 되는군요. 출력창에는 아무것도 출력도 안되고 말이죠. 계속 삽질끝에 clean을 해도 중간 출력 디렉토리에 남아있는 찌꺼기들을 직접 지우고나서 하니 잘 되더군요. 디버거형식은 원래대로 자동으로 해도 잘 됩니다. 대체 뭔지...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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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마나 훌륭한 제목인가요?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 4월 어느 반값 할인도서로 나왔을 때 제목을 보고는 뭔가 확 끌리는 느낌에 바로 질러주었던 책이랍니다. 지난달 5월에 이미 다 읽어 보았는데요 요즘 나름 바쁘다고 이제야 정리를 해봅니다.

제목에서 뭐가 툭 하고 튀어 나올만한 책인지 어림짐작이 될 것입니다. 한 사람의 인생에 있어 큰 변화를 가져다 준 책의 내용이겠지요. 그런데 일단 이 책에는 한명이 아닌 총 48명의 해외 저명한 분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48명중에는 정말 왠만하면 다들 알만한 사람도 있고 아니면 처음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위에 책표지에 보이시죠? '스티븐 코비'... 그 유명한 책인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저자분이시죠. 근데 저는 스티븐 코비 말고는 다 모르겠네요 ^^; 아무튼 이처럼 '과연 어떤 책이 유명한 저자 스티븐 코비의 인생을 바꾸었을까?' 란 생각이 들면서 책이 끌리지 않나요?( 사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도 아직 못 읽어 봤네요..;; )

책을 집필한 사람들의 약력도 각양각색입니다. 일반 가정주부부터 시작해서, 국회의원, 빈민가 소년, 운동선수, 할머니, 작가, 배우, 기업가, 교사등 여러 사람들이 같이 집필했으며 심지어는 한 때 인생에 있어서의 실수로 교도소에 수감이 되었던 사람과 홀로코스트 생존자도 책의 한 챕터 내용을 채워주고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시작이 달랐고 추구하는 것도 달랐으며 처한 상황역시 달랐습니다. 하지만 공통된 내용으로 각자의 인생을 바꾸어주어서 백만장자나 억만장자 또는 물질적인 것을 떠난 자기만족, 내면의 보상과 행복을 얻게해준 하나의 책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 기억으로는 자신의 의지를 믿고 그 것을 이루기 위해 고령의 나이에도 수천 킬로미터를 걸어서 법안을 통과시킨 할머니나 한 순간의 실수로 교도소에 수감이 되었지만 그 곳에서 책을 통해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준 이, 2차 세계대전 독일 나치 포로수용소에…

다른 프로세스가 파일을 사용 중이기 때문에 프로세스가 액세스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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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뷸라 프로젝트를 빌드중 이상한 Fatal 에러가 생기더군요.

Error: Fatal error  오후 3:15:45 (+0:13)  Target queue management failed.  Error starting target 'cl: crc32.c -> crc32.obj' on machine 'Local CPU 1'  Error: Failed to get file object type  Access violation at address 0001231A in module 'xgHandle.exe'. Read of address 00A4FFFC  (xgHandle utility returned code: 0x00000002)  Cannot open file: C:\Program Files\Nebula3 SDK (Apr 2009)\code\vs9.0\Win32\Debug\zlib_win32\vc90_ib_1.idb: 다른 프로세스가 파일을 사용 중이기 때문에 프로세스가 액세스 할 수 없습니다

일단 작업관리자를 열어 mspdbsrv.exe 프로세스를 죽인 후 프로젝트 클린을 한번 하고나서 빌드를 해주면 해결이 됩니다. 저 파일이 뭐하는 녀석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pdb라는게 있는걸로 봐서 디버그 관련 된 파일 같은데 말이죠. 꼭 네뷸라에서만 생기는 에러는 아닌 듯 합니다.

멀티 쓰레드 어플 디버그 데드락 현상 해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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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네뷸라3 분석을 하는데 있어서 자꾸 OS가 멈추고( 완전 멈추는건 아니고 1분에 한번 윈도우 이벤트 발생할까 말까한 정도로 버버벅... ) 당연히 OS가 느려지니 디버그 중인 것도 응답없음 상태로 돌입을 하더군요. 뭔가 했더니 이게 그 유명?한 데드락 현상이라고 하네요. 메인 쓰레드 말구 추가로 쓰레드가 돌아가는 어플들은 다 이렇다는데 정말이지 죽을 맛이더군요. 작업관리자 열어서 디버그 중인 네뷸라3 프로젝트를 강제 종료할려고도 해봤지만 왠걸.. 작업관리자 자체가 뜨는데도 버버버벅...그래서 재부팅하고 다시 디버그... 5분도 안되 또 데드락 걸리고 재부팅...또 걸리고 재부팅...;;; 네뷸라3가 쓰레드가 많이 돌아가서 이런 환경에서의 개발은 또 첨( 네트워크는 몇년전 학원 다니던 시절 1달 공부한것 말고는... )이라 당황스러웠죠.

그래서 검색을 해봤습니다. 일단 MS의 IME쪽 버그라고 합니다. ctfmon과 IME랑 엮이면서 문제가 발생한다고 하네요. 오피스를 설치하면 더 이런 현상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일단 해결법이라고 해서 정리는 해보겠는데 정말 이걸로 해결이 되는건지 의구심이 들더군요.
일단 제어판의 '국가 및 언어 옵션'을 실행합니다.

'언어' 탭에서 자세히를 누릅니다.

'고급' 탭에서 '고급 텍스트 서비스 사용 안 함'을 체크 합니다. 이걸 체크하면 기존에 실행 되어있는 창에 한글입력이 안된다는데 그 것들을 다시 실행하면 아무 이상없이 한글 입력은 되더군요. 

지금 글 작성하는 중에도 다시 디버그를 해보았는데 데드락은 안 걸리고 있네요. 정말 이렇게 해결이 되는건가? 이렇게 간단히 해결할꺼면 MS에서 서비스팩으로 업데이트 패치를 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드는데 말이죠. 그리고 이 데드락은 MS의 Windows에서만 걸리는 건지도 궁금하네요. 다른 OS에서 개발은 안해봐서. 계속 데드락 안 걸리고 잘 되었으면 좋겠는데 해결이 제대로 된건지 만건지 모르겠습니다.

말할 때마다 행운을 부르는 대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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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가지 옥의 티( 적당한 다른 말이 갑짜기 생각이 않나네요. )가 있다면 사람들과의 의사소통 부분에 있어서 잘 안된다라고 할까요? 특히나 여성분들 앞에선 더더욱이 그렇다죠. 소개팅이라도 나간다면 정말 무슨말을 해야할까 걱정이 되기도 하고 뭔 말을해도 재미있지도 않고 말이죠. 이 문제에 대한 여러가지 원이이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근본적인 문제는 꽤나 사적인 부분이 있긴 한데 이건 고치려면 돈이 100만원 이상 깨지는 것이라 항상 그려러니 하고 넘어가고 있었죠. 그러던 중 3월달에 어느 인터넷 서점 반값 행사로 올라온 책이 '말할 때마다 행운을 부르는 대화법' 바로 이놈 이었습니다. 그래 일단 사적인 부분은 나중에 고쳐보도록 하고 책을 통해서 뭔가 얻어보자는 심정으로 바로 질렀습니다. 지금 확인해보니 1만원짜리 책인데 반값 할인에 아마 쿠폰까지해서 3,900 냥에 샀군요. 무지 싸게샀네요~ ^^

내용은 크게 1부 여러가지 대화법에 대한 설명 부분, 2부 저자분이 여러 사람들이 여러 상황에 처한 내용을 상담하면서 풀어가는 대화법, 마지막 3부는 해서는 안될 것과 지켜야할 대화법칙에 대한 설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중에서 제일 와다았던 것은 바로 처음 내용인 '비호감을 호감으로 바꾸는 행운의 대화법'에서 '상대방의 눈을 보며 말한다'가 기억에 남는군요. 뭐 당연한 말 아닌가 싶지만 저는 사적인 부분과 겹치면서 이게 잘 안되더군요. 그 외에도 2부에서의 각각 상황에 따른 대화법도 나름 도움이 될 듯합니다. 모든 자기계발 서적들이 다 그렇듯 읽다보면 알고있던 내용이거나 너무나도 당연시하게 생각하는 것들의 내용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당연시 하던것을 과연 저는 머리로만 당연시 했고 실천을 안했다는게 문제겠네요. 

책의 머릿말에도 있듯이 "그렇게밖에 말을 못해?", "말이라도 곱게하면 덜 밉지" 등의 의사소통에 갈등을 겪고 계시는 분들은 한번쯤 읽어보시길 권장해 드립니다. 저도 아직 …

inline 때문에 생긴 error LNK2005

Linking...
testgameapplication.obj : error LNK2005: "public: struct _D3DPRESENT_PARAMETERS_ const * __thiscall Graphics::Display::GetPresentParameters(void)const " (?GetPresentParameters@Display@Graphics@@QBEPBU_D3DPRESENT_PARAMETERS_@@XZ)이(가) testgame.obj에 이미 정의되어 있습니다.
application_win32.debug.lib(gameapplication.obj) : error LNK2005: "public: struct _D3DPRESENT_PARAMETERS_ const * __thiscall Graphics::Display::GetPresentParameters(void)const " (?GetPresentParameters@Display@Graphics@@QBEPBU_D3DPRESENT_PARAMETERS_@@XZ)이(가) testgame.obj에 이미 정의되어 있습니다. ...
..\..\bin\win32\testgame.debug.exe : fatal error LNK1169: 여러 번 정의된 기호가 있습니다.
Error executing link.exe (tool returned code: 1169)

testgame - 24 error(s), 0 warning(s)
작업 중 링크에러가 총 에러 24개가 나오는 것이 아닌가요. 보통 error LNK2005 에러는 제목 그대로 에러 나온놈이 어딘간에 중복 정의가 되었을 때 나오는 에러죠. 그래서 헤더파일 제일 윗 부분을 일단 보니 #pragma once가 잘 있으니까 이건 아닐꺼고 이게 문제였다면 이 파일이 전부터 에러가 났어야 하는데 이번에 함수 4개 추가하면서 나온 에러라 이건 아닐 것이다 하고 자세히 보니...

const D3DPRESENT_PARAME…

인생을 두배로 사는 아침형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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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오래전에 베스트 셀러였던 이 책을 이제 접하게 되었습니다.

야행성 생활의 폐해등에 대한 예시부터 시작을 해서 읽는이로 하여금 경각심을 자극하게 합니다. 그리고는 아침 시간의 소중함과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고 마지막으로 14주간의 아침형 인간 변화하기 프로젝트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서 느낀 것은.. 당연한 말이구나? 라던지.. 뭐 알고 있던 내용이네 라던지.. 뭐 이렇게 감탄사가 나올 정도까지의 내용들은 아니었습니다. 책에도 직접 제가 느끼던 것과 같은 것을 예견이라도 하듯 내용이 있더군요. 하지만 아래의 인용구 처럼 저의 마음을 뜨끔하게 딱 꼬집어서 말해주는 부분이 있습니다.
모든 진리는 단순하고 평범하다. 다만 그것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결과가 단순하지 않고 평범하지 않을 따름이다이렇듯 아무리 책에서 아침형 인간이 좋다등등 말해도 자신이 실천해서 자기 것으로 만든것과 만들지 못한것은 결과가 다르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는것이죠.

사실 저는 책 읽기 15일전부터 아침형 인간 되기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수면시간을 책에 나온데로 밤 11시에서 아침 5시까지로 해서말이죠. 초반에 무지 힘들었죠. 처음 1~2주 동안에는 정말 11시에 잠도 안오고 5시에 일어나는 것도 힘들었으며 회사가면 종일 피곤할 때 처럼 눈이 충혈되기도 했고 회사 다니면서 처음으로 피곤해서 낮잠도 자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점차 컨디션은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정말 아침에 출근하니 지옥철을 안타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았다랄까요? 아침 공기도 상쾌함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여기서 만약 중도 포기 했다면 제 자신과의 싸움에서 진 것이었는데 지금 한달동안 나름 성공했다고 봅니다. 이번달에 총 20일 근무시간중 13일을 일찍일어나 출근했으니 나름 성공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 그리고 이번달 지각도 한번도 안했네요~

아직 100% 아침형인간이 아니지만 100%를 위해 열심히 이제 책에 있는 내용을 하나씩 실천해볼 생각입니다. 시끄러운 알람소리대신 …

어리석음이 마침내 산을 옮기다 -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 CEO 25인의 성장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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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치않게 전에 세미나를 가서 공짜로 받았던 책입니다. ^^; 하지만 내용은 공짜 그 이상이었습니다.

25명의 국내 CEO들의 내용이 각각 6~7페이지 정도씩 분량으로 소개가 되고 있습니다. 어떻게보면 분량이 너무 작은 것 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내용은 신입시절이나 벤처를 차리는 과정, 어려웠던 일들, 현재 뭘 하고 있는지의 소개나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것들이 주류입니다. 이런 내용들이 나온 후 각각의 마지막 부분에는 각 기업의 성장비결이라고 짤막하게 요약해서 보여주고 끝을 내주죠. 성장 동력들이라고 해봐야 정말 25명이 모두 비슷합니다. 즉 당연히 다들 알고 있을만한 진리인 것인데 이분들은 이것을 몸소 실천을 했다는 것이죠.
오뚝이 정신 - "절대 포기란 있을 수 없다"
선택과 집중의 미학 - "잘 할 수 있는 것에만 열정을 쏟자"
동반자에 대한 무한한 애정 - "직원과 나는 한배를 탄 동반자다"
바로 행동하라 - "변화에 두려워 말고 즉각 실행에 옮겨야"
고객을 절대 신임하라 - "한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요정도가 책 뒷부분에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것들입니다. 딱보니 다 알던 진리이죠?

제가 정말 감명? 깊게 본 CEO 분은 뭐 한글과컴퓨터를 살리신 백종진 CEO님이나 안철수연구소의 안철수 CEO님도 계시지만 뭐니뭐니해도 티맥스소프트의 박대연 CEO님입니다. 왜냐하면 뭐 내용들은 기타 다른 CEO들과도 비슷하거나 그렇지만 한가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것이 03년도 분당에 1300평에 지상 8층 지하 3층의 국내 최대 규모 R&D 센터를 지어서 운영하시고 있다는 것이죠!! 정말 개발자로써 어떻에 한국에도 이런 곳이 있었던가? 하고 놀라지 않을 수가 없네요. 05년과 06년에는 제 2, 3의 R&D 센터를 지으셨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하시네요. 그리고 또 한가지 충격적인게 05년도부터 OS개발도 착수했다고합니다. 아마 이름이 티맥스윈도 아니면 티모스 등으로 해서 나…

빌게이츠의 미래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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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부터해서 1월 8일에 다 봤으니 완독하는데 2달 걸렸네요;;; 뭔 연말이다 뭐다해서

책이 출판된지 13년이 되어가는군요. 내용은 자서전 형식으로 시작을 합니다. 어린 시절의 빌게이츠의 사진도 볼 수 있네요. 13살에 처음으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뭐 요즘 같은 시기에는 살짝 가능하리라 생각이 들지만 빌게이츠가 13살때라면;;;; 68년도겠네요. 하버드 대학에 들어가 2년만에 자퇴를 하고 미래의 컴퓨터의 발전을 예지해서 MS라는 회사를 차린 것 정말 대단하네요. 보통 저희같으면 하버드 대학이면 졸업하라고 난리칠텐데 말이죠.

빌게이츠는 초기 MS, IBM 그리고 ms-dos와 os/2 등을 말하면서 혁신과 개혁에 대해서도 강조하고 있습니다. IBM이 경영 판단미스가 절실히 느껴지는 부분이었습니다. 예전에는 정말 IBM 호환 PC라는 것이 절로 나왔는데 요즘은 쏙 들어가고 없죠. 그런 단어 자체가... 

책을보니 F1부터 F10까지의 펑션키가 현재의 가로의 모습이 아닌 키보드 왼쪽에 세로로 되어있는 사진이 있네요. 저도 이런 컴퓨터를 써봤었는데 말이죠. 초등학교 그니까 90년도 였던가요? 아버지가 사주셨던 XT 컴퓨터를 가지고 놀았더랬죠. 빌게이츠가 컴퓨터에 빠져 들은 것? 처럼 ㅎㅎ; 아무튼 여기서 MS-DOS가 빌게이츠가 만든게 아니라 팀 패터슨이라는 사람이 만들었던 것이라는걸 첨 알게되었네요.

이후 정보고속도로라는 것이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 것이다라고 예견하는 내용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쇼핑을 할 수 있을 것이고 인터넷으로 사진과 문자들만이 아닌 영상과 사운드를 실시간 감상할 수 있으며 친구들과 전화를 통해서가 아닌 e메일등의 인터넷으로 더욱 빠르고 쉽게 연락을 한다는지 등등 한마디로 말해서 지금의 현재를 예견했다고 볼 수 있겠네요.

책 출판후 13년이 되어가는 상황에서 읽었으니 이건뭐 당연한 소리 하고 있는거네? 하고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출판 초반에 읽었다면 과연 어떤 생각이 났을까요?

책 내용 중간에 빌게이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