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09의 게시물 표시

디버깅 정보 없음 문제 발생시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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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을 하던 중 갑짜기 잘 되던게 디버깅 시도시 위와 같은 메세지가 뜨는 것입니다.

디버깅 정보를 찾을 수 없거나 정보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기호가 로드되지 않았습니다. 디버깅을 계속하시겠습니까?

분명히 오전까지 잘 되던게 갑짜기 오후에 안되는게 아닌가요? clean 하고 리빌드해봐도 안되더군요. 구글링해보니 프로젝트 설정에서 디버거 형식을 관리 전용으로 해주면 된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말이죠. 원래는 자동인데 관리 전용으로 하고 디버깅 시작했습니다. 아까처럼 메세지는 안뜨는데 왠걸... 브레이크 포인트를 무시하고 실행이 되는군요. 출력창에는 아무것도 출력도 안되고 말이죠. 계속 삽질끝에 clean을 해도 중간 출력 디렉토리에 남아있는 찌꺼기들을 직접 지우고나서 하니 잘 되더군요. 디버거형식은 원래대로 자동으로 해도 잘 됩니다. 대체 뭔지...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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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마나 훌륭한 제목인가요?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 4월 어느 반값 할인도서로 나왔을 때 제목을 보고는 뭔가 확 끌리는 느낌에 바로 질러주었던 책이랍니다. 지난달 5월에 이미 다 읽어 보았는데요 요즘 나름 바쁘다고 이제야 정리를 해봅니다.

제목에서 뭐가 툭 하고 튀어 나올만한 책인지 어림짐작이 될 것입니다. 한 사람의 인생에 있어 큰 변화를 가져다 준 책의 내용이겠지요. 그런데 일단 이 책에는 한명이 아닌 총 48명의 해외 저명한 분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48명중에는 정말 왠만하면 다들 알만한 사람도 있고 아니면 처음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위에 책표지에 보이시죠? '스티븐 코비'... 그 유명한 책인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저자분이시죠. 근데 저는 스티븐 코비 말고는 다 모르겠네요 ^^; 아무튼 이처럼 '과연 어떤 책이 유명한 저자 스티븐 코비의 인생을 바꾸었을까?' 란 생각이 들면서 책이 끌리지 않나요?( 사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도 아직 못 읽어 봤네요..;; )

책을 집필한 사람들의 약력도 각양각색입니다. 일반 가정주부부터 시작해서, 국회의원, 빈민가 소년, 운동선수, 할머니, 작가, 배우, 기업가, 교사등 여러 사람들이 같이 집필했으며 심지어는 한 때 인생에 있어서의 실수로 교도소에 수감이 되었던 사람과 홀로코스트 생존자도 책의 한 챕터 내용을 채워주고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시작이 달랐고 추구하는 것도 달랐으며 처한 상황역시 달랐습니다. 하지만 공통된 내용으로 각자의 인생을 바꾸어주어서 백만장자나 억만장자 또는 물질적인 것을 떠난 자기만족, 내면의 보상과 행복을 얻게해준 하나의 책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 기억으로는 자신의 의지를 믿고 그 것을 이루기 위해 고령의 나이에도 수천 킬로미터를 걸어서 법안을 통과시킨 할머니나 한 순간의 실수로 교도소에 수감이 되었지만 그 곳에서 책을 통해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준 이, 2차 세계대전 독일 나치 포로수용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