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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바뀌는 새로운 습관 : 잠자기 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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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완독한지 한... 3달도 더 된 것 같은데 이놈에 귀차니즘으로 이제야 서평을 남기네요. 다음부터는 완독하는 날 바로 미루지 말고 정리를 해야지 이거 원...;;

간단하게 결론을 먼저 말하자면 이 책은 제가 전에 읽었던 인생을 두배로 사는 아침형 인간과 연장선에 있다고 볼 수 있겠네요. 저녁에 일찍자고 아침에 일찍이어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더 좋다는 것 말이죠. 또한 왜 잠자기전 30분의 활용이 좋은지 그리고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한설명 등 잠자기 전과 아침 30분을 활용하는 법등이 이 있습니다.
저자는 50세가 넘은 나이에 91개의 자격증을 따낸 일본인으로 흔히 일반 학생처럼 밤늦게까지 공부하고 시간을 투자해서 이뤄낸 것이 아닌 책 내용처럼 잠자기전과 아침 30분을 활용해서 자격증을 땄다고 하네요. 저도 내용중에 초독서법과 3회전 학습법, 잠자기전 한 줄 읽기 등이 마음에 드는데 하나씩 실천을 해나가봐야 겠습니다. 그리고 습관으로 만들어야겠지요.

성공으로 이끄는 게임개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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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으로 이끄는 게임개발 스토리... 완독한지 꽤나 오래 되었는데 이제야 포스팅을 해봅니다.
책이 나온지가 오래라 이미 발매한지 오래된 게임( 90년대 말에서 2000년 초반 발매 게임들 )을 가지고 내용이 채워져있습니다. 완성된 게임을 만든 개발자나 관리자를 통해서 개발과정에서의 잘된 점과 잘못 된 점의 노하우를 알아 볼 수 있으니 오래된 게임들이 나온다고 크게 문제될 건 아닙니다. 명작은 계속 명작이니까요. 뭐 망작 게임도 몇개 있더군요.
신생회사, 후속작, 그 시대 혁신을 일으킨 게임, 라이센스 기반, 온라인 게임 총 5가지 파트로 구분 되어져 있습니다. 많이들 아시는 디아블로2,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2부터 제가 좋아하는 웨스트우드의 커맨드&컨터 타이베리안 선등의 게임들이 나오고 해당 게임들의 제작 과정 초기부터 완성 단계에 이르면서 격었던 노하우들로 내용이 채워져있습니다.

노하우도 잘한 것과 잘못 한것으로 나눠 각각 5개씩 채웠더군요. 잘한 것이든 잘못 한것이든 어떻게 보면 개발 경력 3~5년차 이상이면 한 두번은 다들 격어봤을 법한 것들로 왠만한건 내용이 채워져있습니다. 물론 책 내용중에서 몇개만 이겠죠. 어떤 개발사의 어떤 개발자들과 어떤 기획내용을 가지고 어떤 게임을 만드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의 게임이 나오고 과정과 결과가 다를테니까요.
초보 개발자든 경력자든 읽어보고 해외 개발사들의 개발 과정이 어떠했는지 한번쯤은 공감도 하고 참고하는 수준으로는 괜찮을 듯 하네요. 저도 얼마전 사직한 회사의 신규 프로젝트가 참 유달리 힘들었는데요, 마치 뫼비우스의 띠 처럼 어디서 부터 꼬여있고 또 어떻게 풀어야 할 지 모르는 그런 상황이었죠. 게임 개발에 왕도는 없는 것 같네요. 직접 경험해보고 붙이쳐볼 수 밖에요. 책은 일단 참고용으로 ^^;

아이캐쉬하우스(iCashHouse)로 가계부 작성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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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가계부를 작성? 해온지 3년이 되었네요. ㅎㅎ; 2007년 8월부터 해왔으니까요.
07년 당시 가계부 시작하기전 네이버 블로그에 관련 포스팅을 한 적이있는데 그때 리채를 알게 되었어죠. 이 리채를 가지고 3년을 작성해 온것이죠. 물론 예산까지 설정해가면서 하진 않고 단순 지출과 자산 관리용으로만 사용해 왔었습니다.

한데 이 리채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요즘에는 살짝 불편함이 있었는데요, 그건 리채 자체의 문제가 아닌 제가 요즘 Mac을 사용하는데 있겠습니다. 맥을 사용하다보니 리채를 실행하기 위해선 가상 윈도우를 띄우거나 아예 윈도우로 부팅을 해줘야 하는 쎈스를 발휘를 해야 했던것이죠.
해서 찾아보던 중 맥용 가계부 프로그램이 있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바로 캐쉬메이트인데요.
일단은 맥에 설치를 해놓고 있다가 가계부 데이터를 옮기거나 새로 시작하는게 여간 귀찮고 적응도 해야해서 계속 리채를 사용하고 있었더랬죠.

그러던중 이젠 정말 바꿔야겠다 생각하고 더 검색을 해보니 이번엔 인터넷 가계부 중 아이캐쉬하우스(iCashHouse)가 눈에 띄었습니다. 뭐 리채를 처음 알아볼때만 해도 인터넷으로 하기에는 아무래도 금용정보이고 하다보니 꺼림직 했는데 이젠 생각이 바뀌었다랄까요?
가입시 주민번호등의 정보 없이 아이디와 비번만 가지고 가입이 되고, 리채와 같이 복식부기도 되고, 역시 여러가지 메뉴를 통해 지출 내역과 자산관리를 그래프 등으로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는점. 거기에 모바일 사이트도 지원(http://m.icashhouse.co.kr/)이 되서 스마트폰으로도 관리 할 수도 있습니다. 이 모든게 공짜라는군요! 이렇게 된다면 제가 걱정했던 OS 플랫폼 종속성 문제도 해결이 되고 하드웨어 종속성 문제도 한큐에 해결이 되는군요!

오늘부터 아이캐쉬하우스로 가계부 작성해봐야겠어욤~ ^^
ICashHouse.co.kr - Demo from Heung-Hyun Lee on Vimeo.

시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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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셀러였던 시크릿!! 수 세기 동안 단 1%만이 알았던 부와 성공의 비밀이 과연 무엇일까 하는 내심 기대감을 갖고 이 책을 읽어봤습니다.

자신이 알고 있던 모르고 있던 끌어당김의 법칙이라는 것이 작용하여 살아가는 모든 것이 이루어 지고 있다고 하네요. 기분좋은 일을 생각하면 그에따라 기분좋은 일이 끌려오고 반대로 기분나쁜 생각을 하면 계속해서 그런 안좋은 것을 끌어오게 된다고 합니다.

고대부터 이런 비밀을 알고 있던 사람들은 이것을 활용하여 부와 건강, 행복을 얻는데 활용했다고 합니다. 또한 현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비밀을 알고 있는 사람들의 보충 설명을 해주면서 책은 우리를 설득합니다. 자신이 주체가 되어 좋은 생각을 하고 그 생각이 이루어졌다고 미리 믿으며 이루어졌을때의 감정을 느끼라구요. 그렇게 하면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생각했던 것에 대한 결과가 나타난다죠.

끌어당김의 법칙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소개합니다. 바로 뭐든 감사하라는 마음과 이루고자 하는것에 대한 그림그리기 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도 자기 자신에게 오늘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해~ 같은 식의 감사를 하면 그에 따른 좋은 전파가 전송되어 좋은 일들을 끌어당긴다고하죠. 그리고 이루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단순하게 생각만 하지말고 항상 머리속에 그림을 그려가면서 생각을 하거나 다른 도구의 도움을 받아 생각하는 것을 강화하는 것도 끌어당김의 법칙을 극대화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책을 중간쯤 읽을때쯤 아는 동생 2명이 같은 소리를 하더군요. 한마디로 줄이면 이 책 쓰레기라고...;;;

읽다보니 조금은 저도 동생들의 말에 공감은 했습니다. 너무 광범위한 모든 부분을 이 책은 자신의 생각만으로 다 이룰수 있다고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크기가 어찌되었든 양이 어찌되었든 상관없이 생각을 전파하면 우주를 통해 결과가 반영된다고 합니다. 그러면 요근래 아이티의 지진은 그 주민사람들과 다른 여러 사람들이 같이 지진이 일어나길 생각해서 그런 큰 지진이 일어난걸까요?? 

물론 이해가 가는 부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