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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으로 이끄는 게임개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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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으로 이끄는 게임개발 스토리... 완독한지 꽤나 오래 되었는데 이제야 포스팅을 해봅니다.
책이 나온지가 오래라 이미 발매한지 오래된 게임( 90년대 말에서 2000년 초반 발매 게임들 )을 가지고 내용이 채워져있습니다. 완성된 게임을 만든 개발자나 관리자를 통해서 개발과정에서의 잘된 점과 잘못 된 점의 노하우를 알아 볼 수 있으니 오래된 게임들이 나온다고 크게 문제될 건 아닙니다. 명작은 계속 명작이니까요. 뭐 망작 게임도 몇개 있더군요.
신생회사, 후속작, 그 시대 혁신을 일으킨 게임, 라이센스 기반, 온라인 게임 총 5가지 파트로 구분 되어져 있습니다. 많이들 아시는 디아블로2,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2부터 제가 좋아하는 웨스트우드의 커맨드&컨터 타이베리안 선등의 게임들이 나오고 해당 게임들의 제작 과정 초기부터 완성 단계에 이르면서 격었던 노하우들로 내용이 채워져있습니다.

노하우도 잘한 것과 잘못 한것으로 나눠 각각 5개씩 채웠더군요. 잘한 것이든 잘못 한것이든 어떻게 보면 개발 경력 3~5년차 이상이면 한 두번은 다들 격어봤을 법한 것들로 왠만한건 내용이 채워져있습니다. 물론 책 내용중에서 몇개만 이겠죠. 어떤 개발사의 어떤 개발자들과 어떤 기획내용을 가지고 어떤 게임을 만드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의 게임이 나오고 과정과 결과가 다를테니까요.
초보 개발자든 경력자든 읽어보고 해외 개발사들의 개발 과정이 어떠했는지 한번쯤은 공감도 하고 참고하는 수준으로는 괜찮을 듯 하네요. 저도 얼마전 사직한 회사의 신규 프로젝트가 참 유달리 힘들었는데요, 마치 뫼비우스의 띠 처럼 어디서 부터 꼬여있고 또 어떻게 풀어야 할 지 모르는 그런 상황이었죠. 게임 개발에 왕도는 없는 것 같네요. 직접 경험해보고 붙이쳐볼 수 밖에요. 책은 일단 참고용으로 ^^;

아이캐쉬하우스(iCashHouse)로 가계부 작성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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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가계부를 작성? 해온지 3년이 되었네요. ㅎㅎ; 2007년 8월부터 해왔으니까요.
07년 당시 가계부 시작하기전 네이버 블로그에 관련 포스팅을 한 적이있는데 그때 리채를 알게 되었어죠. 이 리채를 가지고 3년을 작성해 온것이죠. 물론 예산까지 설정해가면서 하진 않고 단순 지출과 자산 관리용으로만 사용해 왔었습니다.

한데 이 리채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요즘에는 살짝 불편함이 있었는데요, 그건 리채 자체의 문제가 아닌 제가 요즘 Mac을 사용하는데 있겠습니다. 맥을 사용하다보니 리채를 실행하기 위해선 가상 윈도우를 띄우거나 아예 윈도우로 부팅을 해줘야 하는 쎈스를 발휘를 해야 했던것이죠.
해서 찾아보던 중 맥용 가계부 프로그램이 있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바로 캐쉬메이트인데요.
일단은 맥에 설치를 해놓고 있다가 가계부 데이터를 옮기거나 새로 시작하는게 여간 귀찮고 적응도 해야해서 계속 리채를 사용하고 있었더랬죠.

그러던중 이젠 정말 바꿔야겠다 생각하고 더 검색을 해보니 이번엔 인터넷 가계부 중 아이캐쉬하우스(iCashHouse)가 눈에 띄었습니다. 뭐 리채를 처음 알아볼때만 해도 인터넷으로 하기에는 아무래도 금용정보이고 하다보니 꺼림직 했는데 이젠 생각이 바뀌었다랄까요?
가입시 주민번호등의 정보 없이 아이디와 비번만 가지고 가입이 되고, 리채와 같이 복식부기도 되고, 역시 여러가지 메뉴를 통해 지출 내역과 자산관리를 그래프 등으로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는점. 거기에 모바일 사이트도 지원(http://m.icashhouse.co.kr/)이 되서 스마트폰으로도 관리 할 수도 있습니다. 이 모든게 공짜라는군요! 이렇게 된다면 제가 걱정했던 OS 플랫폼 종속성 문제도 해결이 되고 하드웨어 종속성 문제도 한큐에 해결이 되는군요!

오늘부터 아이캐쉬하우스로 가계부 작성해봐야겠어욤~ ^^
ICashHouse.co.kr - Demo from Heung-Hyun Lee on Vimeo.